오랜만에 압구정을 들렀다.
오랜.친구. 동료. 동생. 언니
그 어떤것으로도 표현이 부족한 나의 동료.
마치 어제만났던것처럼.
수다삼매경
보메청담.
#보메청담
#bomecheongd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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